2019. 06. 2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마태오 18,19-22 (함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하여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하나가 된다는 것>

 

그대와 나

하나가 된다는 것은

 

그대와 나

둘 중의 하나가 사라져

하나만 남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내가 그대가 되어

하나가 되고

 

때로는

그대가 내가 되어

하나가 되고

 

마침내

그대와 나

모두 사라져

우리가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