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1. 31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마르코 4,21-25 (등불의 비유)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당신 벗 나>

 

당신이 내게 왔어요

나에게 당신을 주고파서

 

나에게 당신을 주었어요

당신이 내가 되고파서

 

당신이 내가 되었어요

나를 당신으로 만들고파서

 

내가 당신을 품었어요

주시는 당신을 갖고파서

 

나는 당신을 가졌어요

내가 당신이 되고파서

 

나는 당신이 되었어요

벗에게 나를 주고파서

 

벗에게 나를 주었어요

벗에게 당신을 주고파서

 

벗이 나를 가졌어요

벗이 당신을 갖고파서

 

벗이 당신을 가졌어요

벗이 당신이 되고파서

 

당신 벗 나

우리 서로를 가졌어요

우리 서로가 되고파서

 

당신 벗 나

우리 서로가 되었어요

우리 서로를 갖고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