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6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루카 21,1-4 (가난한 과부의 헌금)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봉헌>

 

당신이 나에게 주신 것

조금 떼어 당신에게 드리니

나머지는 나의 것이지만

 

당신은 당신이고

나는 나이기에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나에게 주신 것

모두 당신에게 드리니

나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으나

 

당신은 나이고

나는 당신이기에

나는 모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