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2. 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마르코 8,11-13 (바리사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다)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

 

하느님이 사람이 되시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신다

 

땅을 하늘로 만드시려

땅 사람을 하늘 사람으로 만드시려

 

하늘의 하느님이

땅의 하느님이 되신다

 

하늘이 땅이 되니

땅은 하늘이 되어야 하고

 

하느님이 사람이 되시니

사람은 하느님이 되어야 한다

 

하늘이 된 땅만이

땅이 된 하늘과 하나이듯

 

하느님이 된 사람만이

사람이 되신 하느님과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