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03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루카 9,51-56 (사마리아의 한 마을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다)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너는 내 사람이니까>

 

누군가 너를 미워하더라도

너는 그를 끝까지 사랑하렴

너는 내 사람이니까

 

누군가 너를 밀쳐내더라도

너는 그를 정성껏 보듬으렴

너는 내 사람이니까

 

누군가 너를 거칠게 대해도

너는 그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렴

너는 내 사람이니까

 

누군가 너에게 옹졸하더라도

너는 그에게 더없이 너그러우렴

너는 내 사람이니까

 

누군가 너에게 악을 행해도

너는 그에게 항상 선을 베풀렴

너는 내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