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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나우웬의 동행(The Vulnerable Journey)은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 Pathways Awareness에서 제작, 제공한 프로그램입니다.

선종 몇 개월 전,

이 주목할 만한 강연에서 헨리 나우웬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장애에도 찬양하면서,

변화의 힘을 얻는 방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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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의 사제이며 심리학자로 간결한 문장과 언어로 영혼을 울리는 그의 저서들은 아직도 세계적으로 크리스찬들의 큰 호응 을 얻고 있다.

그는 1932년 네덜란드의 네이께르끄(Nijkerk)에서 태어나 1957년 예수회 의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다시 6년간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그 뒤 미 국으로 건너가 2년간 신학과 심리학을 통합하여 연구하였고 마침내 30대에 노틀담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 르치기 시작하여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81년 그는 자신의 풍요로움에 대한 죄책 감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여 강단을 떠나 페루의 빈민가로 가서 민중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나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하버드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그러나 그는 영혼의 안식을 느끼지 못해 다시 강단 을 떠나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신 박약 장애자 공동체 라르쉬(L'Arche)의 캐나다 토론토 공동체인 데이브레이크로 들어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가 라르쉬로 돌아가는데는 그의 영적 스승이었던 장 바니에의 영향이 컸다. '라르쉬'는 정신지체 장 애자 공동체로 헨리 나우웬의 스승이었던 장 바니에가 1964년 정신 지체 장애인 두 사람을 자신의 조그 만 집으로 불러 함께 살도록 한데서 시작된 것으로 '방주'라는 뜻이다.

라르쉬 공동체는 정신 지체 장애 인들에게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과의 우정관계를 통해 그들의 연약함 뒤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돕고자 했던 사랑의 공동체였다.

  이렇듯 그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킨 멘토는 장 바니에 (Jean Vanier)라는 사람으로 정신지체 장애 인 공동체이며 '방주'라는 뜻을 가진 라르쉬(L'Arche)의 설립자이며 현대 영성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 중 의 한사람이었다.

  헨리 나우웬은 그의 영적 스승인 장 바니에에 대하여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장 바니에씨가 하버드 신학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던 날 아침을 잊을 수 없다. 그는 불쌍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화들을 발견하도록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나를 초청했습니다. 하버드를 떠나 라르쉬로 가 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처음에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바니에 씨와 교제하면서 탐색은 시작되 었고 결국 정신지체 장애인들과 함께 삶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그는 많은 저서들을 남겼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책으로 영적 발돋움이라는 책에서는 자아를 향한 발돋움, 동료를 향한 발돋움,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발돋움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영적 발돋움을 어떻 게 할 것이고 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제시해 주고 있다.

그의 여러 저서에서 그는 경건과 기도의 생활에 대해서도 이 야기하는데 '그리스도 공동체의 언어는 기도이며 기도는 섬김이고 섬김은 기도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또한 신앙의 공동체에 대해서도 하나님 의 백성을 하나님이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것이며 그리스도 공동 체의 주권이 하나님께만 있으며 우리가 일차적으로는 서로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20여권이 넘으며 그 안의 생각들은 사색적이고 깊은 통찰 력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신비의 깊이와 풍부함을 늘 강조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책으로는 제네시 일기(The Green Diary),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고(Make All Things New), 새벽으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영혼의 양식(Bread For Journey), 마음의 길 (The Way of Heart), 365일의 묵상, 거울 너머의 세계(Beyond the Mirror)이 있다.

  헨리 나우웬의 영적 세계의 생각들에 대해 읽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 가운데서 우리의 새로운 가능 성을 발견하게 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을 갈급하는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다음은 헨리 나우웬의 <365의 묵상>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새처럼 연약한 것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고 작은 새처럼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생명의 연약함을 사랑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생명은 돌보아 주기를 원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바라며, 지도해 주며, 그리고 지지해 주길 바랍니다.

삶과 죽음은 연약함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와 죽음이 임박한 노인 모두 우리에게 생명의 존귀함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들이 상하고 성공과 인기를 누리고 있을 때 생명의 소중함과 연약함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