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영성체는 예수님께서 파스카 잔치로 당신 교회에 남겨 주신 제사에 온전히 참여하게 한다. 신자들은 그 미사에서 축성된 빵으로 주님의 몸을 모시기를 열렬히 갈망한다. 어떤 때에는 성혈로 영성체한다. 이러한 상징을 통해서 십자가 신비의 나눔이라는 통공이 더 잘 드러난다.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 그리스도의 몸은 저를 지켜 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피는 저를 지켜 주시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라.

 

우리는 정말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나를 안아주시기 위해 준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