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 다가오자, 예수께서는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쪼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다.


제대상에서 우리어진 성체 거양은 바로 골고타 언덕 위의 십자가가 높이 들리우게 됨이 그대로 재현된 것이다.

이때 복사는 종을 친다. 이 절정의 순간을 집중하라는 것이다.

또한 가장 위대한 순간을 우주에 알리는 것이다.

 

거양성잔

 

 

저녁을 잡수시고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다시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