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 주님,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 형제 여러분, 우리가 바치는 이 제사를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아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 선다>

◎ 사제의 손으로 바치는 이제사가 주님의 이름에는 찬미와 영광이 되고 저희와 온 교회에는 도움이 되게 하소서

 

거룩한 신비 안에 자신을 완전히 봉헌한 모든 신자들을  대신해서 사제는 예수님의 목소리로 주 하느님 진심으로 뉘우치는 저희를 굽어보시어, 오늘 저희가 바치는 이 제사를 너그러이 받아들이소서.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제단은 하느님의 신비로 빛나는 왕관이 되고 온 세상이 하느님의 빛나는 보석이 됩니다.

그러나 슬픈 현실이 남아 있습니다. 미사를 경솔히 여기고 조롱하는 이들입니다.

그림에는 멸시하고 분노하며 못이 박힌 신발로 예수님을 고통스럽게 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열정없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이는 그 옆에 주님을 외면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정성스럽게 미사에 참여한 이들과 얼마나 큰 차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