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참회와 용서(0917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
하느님나라 |
2015-09-17 |
1483 |
8 |
참사람다움이겠지요(091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하느님나라 |
2015-09-16 |
1283 |
7 |
함께 함을 위한 기도(09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하느님나라 |
2015-09-15 |
1305 |
6 |
그리스도인(091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하느님나라 |
2015-09-14 |
1036 |
5 |
그리스도인과 사탄 가운데에서(0913 연중 제24주일-나해)
|
하느님나라 |
2015-09-13 |
1100 |
4 |
믿음의 뿌리와 열매(0912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
하느님나라 |
2015-09-12 |
1592 |
3 |
께어 있는 인도자, 깨어 있는 추종자가 되어야 합니다(0911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하느님나라 |
2015-09-11 |
1185 |
2 |
꼴 보기 싫은 사람과 함께(0910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하느님나라 |
2015-09-10 |
1662 |
1 |
지금여기에서 참으로 행복한 당신(0909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
하느님나라 |
2015-09-10 |
1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