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와 세계 곳곳에서 사고, 테러, 살인등으로 억울하게 숨진 모든이를 위해

우리나라 수해로 인한 죽은 모든이들을 위해

이 노래를 바칩니다... 

 



Prière Pour Aller Au Paradis / Marie Laforêt
천국에 가기 위한 기도 / 마리 라포레

  

Il est un jardin
Enfoui au creux de ma mémoire
Un jardin bleu dans le matin
Où ont poussé des iris noirs
Un jardin dont j'ai tant rêvé
Oh qu'un jour je puisse y entrer
Me reposer à tout jamais
Près de la tombe abandonnée
De Laura.


정원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푸른 빛이 도는


내 기억 속에 고이 묻어둔 정원.


까만 아이리스들이 자라는 제가 간절히 꿈꾸는 정원입니다.


오, 어느날 제가 그곳에 들어갈 수 있기를 청합니다.


'로라'의 버려진 무덤 옆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을 수 있기를...

 


Je saurai le seuil
Au bruit de la grille rouillée
L'endroit du puits sous les tilleuls
On y buvait des jours d'été,
En écartant les giroflées,
Les mousses sombres et glacées,
Les scolopendres effrayées,
Près de la tombe abandonnée

De Laura.

 

그곳에 닿으면 알 수 있습니다.


녹슨 철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으면...


우리의 여름을 마시던 라임나무 아래 우물이 있는 곳


차갑고 어두운 이끼와 월플라 가지들이 얽히고


놀란 지네들이 기어다니는 '로라'의 버려진 무덤 옆에..

 


Oh je voudrais tant mourir en ce jardin
A l'ombre calme des grands pins
Que s'ouvrent enfin les roses
Closes
Depuis si longtemps.


오, 이 정원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큰 소나무의 조용한 그림자 아래서..


오랜 세월 동안 피지 않던 장미가 이제 그 봉오리를 열게 하소서...

 


Il est un jardin
Enfoui au creux de ma mémoire
Un jardin bleu quand vient le soir
Où ont poussé deux lauriers tin
Un jardin où j'ai tant pleuré
Oh qu'un jour je puisse y entrer
Me reposer à tout jamais
Près de la tombe parfumée
De Clara


정원이 있습니다. 저녁이면 푸른 빛이 도는

 

내 기억 속에 고이 묻어둔 정원.


두 그루의 '로러스타이너스'가 자라는


통곡을 했던 정원....


오, 어느날 제가 그곳에 들어갈 수 있기를 청합니다.


'클라라'의 향기나는 무덤 옆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을 수 있기를...

 


Nous aurons des rires
Comme des vols de passereaux
De grands rires clairs de jeunes filles
Des rires frais comme des ruisseaux
Comme des rires de gens heureux
Nous réinventerons le temps
Des jours où l'on avait le temps
De parler de jardins en fleurs
Et des choses du coeur.


우리는 웃을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참새들처럼


어린 소녀들처럼 크고 맑게 웃을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들처럼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살 것입니다.


꽃이 만발한 정원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던 때처럼..


 

 

Oh je voudrais tant revivre en ce jardin
A l'ombre calme des grands pins
Que s'ouvrent enfin les roses
Closes
Depuis si longtemps


오, 이 정원에서 새롭게 살고 싶습니다.


큰 소나무의 조용한 그림자 아래서..


오랜 세월 동안 피지 않던 장미가 이제 그 봉오리를 열게 하소서...

그곳에서...